[긴급 제보 협조]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혼자 산에 오른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11세)이 이틀째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험준한 산세와 일교차로 인해 골든타임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실종된 A군의 인상착의와 현재 수색 상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인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1. 사건 경위: "조금만 올라갔다 올게요" 그 후 실종

사건은 지난 2026년 5월 10일 오후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한 A군은 "혼자 주봉 쪽으로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긴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 신고 접수: 5월 10일 오후 5시 53분경

  • 실종 장소: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주봉 방향 등산로

  • 특이 사항: 1년 전 방문 당시 산행을 힘들어해 도중에 내려온 경험이 있으나, 이번에는 홀로 이동 중 실종되었습니다.

2. [필독] 실종 초등생 A군 인상착의



목격자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산행 중 아래와 같은 차림의 어린이를 보셨다면 즉시 신고해 주세요.

  • 체격: 키 145cm 가량, 마른 체격

  • 의상: 삼성라이온즈 야구 유니폼 및 같은 팀 모자 착용

  • 외투/신발: 노란색 바람막이, 파란색 운동화

  • 특이점: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아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3. 현재 수색 현황: 인력 96명·헬기 1대 총동원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 신고 직후 야간 수색에 이어 11일(오늘) 대대적인 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 투입 자원: 수색 인력 96명, 헬기 1대, 구조견 및 각종 드론 장비

  • 수색 범위: 주봉 일대 등산로, 계곡 주변, 기암절벽 아래 및 인적이 드문 샛길

  • 수색 난항: 주왕산 특유의 험준한 암벽 지형과 깊은 계곡으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야간 기온 저하에 따른 저체온증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4. 경찰 조사 결과: "범죄 정황은 없어"

국립공원 내부 CCTV 분석 결과, 외부인과의 접촉이나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A군이 단순 조난 혹은 이동 중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5. 마치며: 여러분의 제보가 아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11살 어린 학생이 홀로 험한 산속에서 밤을 지새웠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사소한 목격 정보라도 좋습니다. 주왕산 인근을 방문하셨거나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아이를 본 기억이 있으시다면 지체 없이 연락 부탁드립니다.

  • 신고처: 경찰청(112) 또는 소방청(119)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디 A군이 차가운 산속에서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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